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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네즈 사러 나간 날☀️ 계란샌드위치 레시피

간단한데 맛있는, 계란샌드위치 🥚🥪간만에 간단 레시피 하나 올려요. 바로바로 계란샌드위치!계란 유통기한이 얼마안남아서 (ㅎ) 호다닥 만들었어요!📝 재료 • 계란 6개 • 마요네즈 6큰술 • 설탕 1큰술 • 소금, 후추 약간 • 식빵 • (선택) 파슬리 가루⸻🍳 만드는 방법 1. 계란 6개를 끓는 물에 10분 동안 삶아요. 2. 삶은 계란 껍질을 까고, 대충 으깨줍니다. 3. 마요네즈 6큰술, 설탕 1큰술, 소금/후추 약간 넣고 섞어요. 4. 식빵 사이에 듬뿍 넣어 샌드위치로 완성! 5. 위에 파슬리 가루 솔솔 뿌려주면 비주얼 완성✨⸻🛒 작은 에피소드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만들다가 마요네즈가 거의 없어서 급하게 마트 다녀왔어요 ㄱ-요즘 날씨 많이 더워졌더라구요🌞⸻☕️ 같이 먹으면 좋은 거아..

[김포맛집] 청산면옥 - 여름에 자주 갈 코다리회냉면 맛집

주말 점심으로 뜨끈~하고 깔끔한 칼국수 한 그릇 땡길 때 있잖아요?거기에 입맛 없는 여름날엔 회냉면까지 땡긴다? 그럼 여기 가보셔야죠.이번에 다녀온 곳은 **김포 북변동 ‘청산면옥’**입니다!1. 가게 정보 • 가게명: 청산면옥 • 주소: 경기 김포시 북변1로 17 1층 청산면옥 • 운영시간:월·수·목·금·토·일 11:00 ~ 21:00 (라스트오더 20:20)정기휴무: 화요일 • 주차: 가게 근처 공영주차장 이용 가능2. 내부 분위기실내는 깔끔하고 좌석 간 간격도 여유 있어요.혼밥도 부담 없고, 가족 외식이나 부부 데이트로도 딱입니다.주방도 오픈형이라 믿음 가고요.3. 메뉴 및 가격대표메뉴는 • 바지락칼국수 10,000원 • 코다리회냉면 13,000원 • 물냉면/비빔냉면 10,000원 • 돼지국밥도 신..

[파주맛집] 만수옥 – 창고 외관 속 반전! 감성 레트로 스테이크 맛집

📍 경기 파주시 돌곶이길 8-29🅿️ 주차 가능 (매우 넓음)💬 예약 가능퇴근 후, 남편이 "오늘은 밖에서 먹자"고 해서 따라간 곳은...음? 여기 공장 아니야?식자재 마트랑 컨테이너 박스 같은 외관에 깜짝 놀랐어요.심지어 ‘만수옥’이라니 이름도 약간 포장마차 느낌?!그런데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완전 반전!안은 레트로 무드로 꾸며진 고급 레스토랑 분위기였어요.벽돌, 목재, 간접조명, 세련된 테이블 세팅까지.와... 이런 데이트라면 매년 생일이 기다려질 것 같아요.💡 우리가 주문한 메뉴프라임 등심 살치 스테이크 (400g) – 94,000원뽀모도로 파스타 – 27,000원스테이크는 가격대가 있긴 했지만, 양이 굉장히 넉넉해서 둘이 배부르게 먹을 정도였어요.질 좋은 고기를 두툼하게 썰어 구워서 그..

[김포맛집] 파파스시 – 프라이빗 룸 + 숲뷰 + 감성 폭발 오마카세 스시

📍 경기 김포시 대곶면 수남로22번길 20 🅿️ 주차 가능 / 💬 예약 가능사실 저는 해산물 잘 못 먹어요.그런 제가 스시 오마카세라니...?!남편이 생일 기념으로 도전시켜준 파파스시.결론부터 말하면, 이건 음식 이상의 경험이었어요.🍣 프라이빗 룸 + 숲뷰 = 완벽한 조합이 집은 무엇보다 ‘공간이 전부’인 곳입니다.유리로 된 프라이빗 룸에서 보이는 숲뷰, 햇살, 그리고... 고양이.그날따라 창밖에서 고양이가 스르르 낮잠을 자고 있어서마치 일본의 한 감성 숙소에 온 듯한 기분이었어요.햇살을 좋아하는 사람, 숲을 좋아하는 사람, 프라이빗한 공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이 공간 하나만으로도 마음을 빼앗길 거예요.🧂 음식은 어땠느냐면요코스 구성은 튀김, 스시, 구이류, 후식까지 다양했어요.전 해산물을 잘 ..

[김포카페] 카페일층 – 초여름 감성 충전 완료! 잔디 마당과 타르트

📍 경기 김포시 양촌읍 석모로5번길 95-41🅿️ 주차 가능 (넓어요!)주말 오후, 햇살이 기분 좋은 날카페일층은 그런 날과 너무 잘 어울리는 곳이었어요.잔디가 깔린 마당에서는 아이들이 뛰어놀고,강아지와 함께 온 손님들도 있었고,창가 좌석에서는 커플들이 조용히 대화를 나누고 있었죠.공간은 막 넓진 않았지만, 그 안에 꽉 찬 여유로움과 활기가 느껴졌어요.“시끄럽지 않은 활기”라는 말이 있다면, 여기가 딱 그런 느낌.☕ 음료 & 디저트카페라떼바닐라라떼딸기 타르트커피는 고소하고 밸런스 좋은 맛이었고,딸기 타르트는 과일과 커스터드가 적절하게 어우러져서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너무 달지 않아서 더 좋았고요.무엇보다 이 집, 디저트에 진심입니다;!_!비주얼만 보고 고른 건데, 맛이 더 훌륭해서 놀랐어요. !!✨ ..

『당연하게도 나는 너를』 – 이꽃님

읽은 날짜: 2025.04.26 (제주도 애월에서) 📌 인상 깊었던 구절들그 말이 나한테는 이상한 파도처럼 다가왔어, 멀리서 조금씩 조금씩 밀려와 정신을 차려 보면 어느새 내 발끝까지 와 있는 파도처럼, 예지 말이 일주일 내내 머릿속을 맴돌았어,침묵이 가라앉았어. 왜 사람들이 침묵을 무겁다고 표현하는지 알 것 같았지. 보이지도 않는 그 침묵이라는 게 얼마나 무거운지, 어깨를 짓누르고 머리를 짓밟고는 숨통까지 조여 오더라고. 침묵이 더 이어지면 숨이 막혀 죽을 것만 같을 때쯤 경찰이 먼저 입을 열었어."사랑해."라는 말은 참 많은 것을 품고 있는 단어입니다. 나보다 당신을 더 아낀다는 의미인 동시에 당신과 함께하는 시간이 더없이 기쁘다는 말입니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당신을 향한 무한한 마음을 유일하게..

[3편] 모담도서관 LP 듣는 도서관? 조용한 힐링이 있는 2·3층 탐방기

1. 2층 – 청음코너가 있다는 건 반칙이죠 🎧2층을 돌아보다가 ‘청음코너’라는 단어에 발걸음이 멈췄어요.도서관에서 LP판을 감상할 수 있다니, 이건 살짝 설렐 일 아닌가요?LP 턴테이블이 마련돼 있어서 이어폰만 챙기면 음악 감상이 가능하고,클래식, 재즈, 영화 음악까지 종류도 꽤 다양했어요.아이들이 부모님과 함께 와서 색다른 음악 체험을 해볼 수도 있고,조용한 데이트 장소 찾는 커플에게도 꽤 괜찮은 공간이 될 듯했습니다.⸻2. 다양한 열람 공간 – ‘조용함’도 스타일별로 📚모담도서관 2층은 단순한 열람석 배치를 넘어서,각자의 스타일에 맞는 다양한 독서·공부 공간이 준비돼 있었어요. • 창가를 바라보는 긴 테이블: 햇살 받으며 조용히 몰입 가능 • 콘센트가 있는 자리: 노트북·태블릿 사용에 적합 • ..

[2편] 모담도서관 어린이자료실 탐방 – 여긴 아이들 천국입니다만?

도서관이라고 하면 조용하고 점잖은 어른들 공간만 생각하기 쉬운데요,모담도서관의 1층 어린이자료실은 그 틀을 아주 우아하게 깨줍니다.그냥… 아이들도 여기 오면 절대 집에 안 가겠더라고요.⸻1. 어린이자료실, 위치부터 좋습니다1층 입구 쪽에 딱 위치하고 있어서 접근성 최고예요.특히 창문 구조가 독특해서 외벽에서 본 감성 창틀을 안에서도 그대로 볼 수 있어요.자연광이 잘 들어와서 분위기도 따뜻하고 포근합니다.⸻2. 신발 벗고 올라가는 공간 = 아이들의 미니 아지트이 자료실의 하이라이트는 ‘신발 벗고 올라가는’ 다락방형 독서 공간이에요.바닥에 앉거나, 엎드리거나, 누워서 책 읽는 게 가능한 구조인데요…아이들은 이미 각자 포지션을 잡고 천국을 누리고 있었습니다.요즘 만화방 느낌도 나고, 동시에 집에 있는 다락방처..

[1편] 🏛️ 모담도서관 개관 첫날! 기대 200% 현실감 넘치는 첫인상

1. 설레는 마음으로 도서관에 다녀왔어요어제는 드디어 새로 문 연 모담도서관에 다녀왔어요!작년부터 개관하기만을 기다렸는데 조금씩 미뤄지다가 5/10 드디어 개관했습니다!집 근처에 생긴 신상 도서관이라 기대감 +10으로 다녀왔는데, 진짜... 너무 좋았어요. !!!요즘같이 햇살 좋은 날, 퇴근하고 도서관 산책이라니… 신혼부부 라이프에 딱이에요! 모담도서관📍위치 : 모담공원로 170📍주차장 있음 (넉넉해요!) 2. 외관부터 심상치 않은 분위기 ✨건물 외관이 현대적이고 유려한 디자인이어서 딱 봐도 신축 느낌 물씬건물 주변엔 단독주택 단지 및 공원이 있어요!놀이터 나무랑 벤치가 있어서 동네 아이들이 자전거 타고 놀기도 좋겠더라고요.비가 와서 외관 사진을 많이 못찍은게 아쉽네요 ㅠㅠ 입구에는 모담도서관 이..

『여름을 한 입 베어 물었더니』 – 이꽃님

읽은 날짜: 2025.04.25~ 04.26 (제주도 애월에서) 📌 인상 깊었던 구절들엄마의 커피를 보면 계절을 알 수 있다. 입을 델 정도로 뜨겁던 커피는 날이 갈 수록 점점 차가워졌다. 그날 엄마의 커피는 얼음이 가득 들어 있었다> 회사에서도 어른들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시킬때가 되면 혼자 '여름이 왔나보다!'라고 생각해와서 공감이 됐다. ㅋㅋ 주변 사람의 커피로 계절의 변화를 알아채는게 따뜻한 느낌이기도하다. 소리는 영원히 멈추고, 온전히 그 아이와 나의 시간으로 남는다.지오가 숨을 쉬지 않고 말을 토해 낸다. 이 많은 말들이 저 작은 마음에 쌓여서 얼마나 짓눌렸을까, 얼마나 답답했을까 생각한다.다른 사람들은 다 알겠는데 넌 모르겠어. "......왜?" "몰라, 왜 그런지. 그냥 너는 특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