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층 – 청음코너가 있다는 건 반칙이죠 🎧




2층을 돌아보다가 ‘청음코너’라는 단어에 발걸음이 멈췄어요.
도서관에서 LP판을 감상할 수 있다니, 이건 살짝 설렐 일 아닌가요?
LP 턴테이블이 마련돼 있어서 이어폰만 챙기면 음악 감상이 가능하고,
클래식, 재즈, 영화 음악까지 종류도 꽤 다양했어요.
아이들이 부모님과 함께 와서 색다른 음악 체험을 해볼 수도 있고,
조용한 데이트 장소 찾는 커플에게도 꽤 괜찮은 공간이 될 듯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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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다양한 열람 공간 – ‘조용함’도 스타일별로 📚







모담도서관 2층은 단순한 열람석 배치를 넘어서,
각자의 스타일에 맞는 다양한 독서·공부 공간이 준비돼 있었어요.
• 창가를 바라보는 긴 테이블: 햇살 받으며 조용히 몰입 가능
• 콘센트가 있는 자리: 노트북·태블릿 사용에 적합
• 반독립형 개인석: 작지만 나만의 집중 공간 확보
개인적으로는 창가 쪽 자리가 너무 좋았어요.
햇빛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져서 시간 가는 줄 모르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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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강의실도 있다 = 다양한 프로그램 기대해도 되는 구조
사진은 담지 못했지만,,
2층과 3층에는 강의실이 총 5개 이상 마련되어 있었고,
공간도 넓고 밝아서 독서모임이나 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최적화된 구조였어요.
이런 곳은 평소엔 조용한 독서 공간으로,
주말이나 방학엔 문화 공간으로도 활용될 수 있어서 활용도가 정말 높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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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3층 – 더 조용하고 단단한 공간 🛋️



3층은 2층보다 더 조용하고 차분한 느낌이었어요.
종합자료실 2, 연속간행물 코너, 이용자 휴게실 등이 있었고
이 층은 조용한 집중이 필요한 분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특히 조명이 부드럽고, 창밖 나무 풍경이 보여서
장시간 책을 읽기에도 눈과 마음이 편안한 구조였어요.


한숨 돌리기 좋은 휴게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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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모담도서관 시리즈를 마치며
총 3편에 걸쳐 모담도서관의 공간 곳곳을 돌아봤습니다.
처음엔 “새로 생겼대~” 하고 가볍게 들렀던 곳이었지만,
하나하나 살펴보다 보니 정말 진심으로 추천하고 싶은 공간이 되어버렸어요.
아이와 함께하는 가족부터, 조용한 장소를 찾는 성인까지
모두를 위한 배려가 담긴 곳.
책을 좋아하게 될 수도 있는 도서관, 그게 바로 모담도서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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